
새 글 만들기로 작성 흐름 시작하기
AI로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작업은 Publish 메뉴에서 시작합니다. 앱을 실행한 뒤 좌측 메뉴에서 Publish를 선택하면 직접 작성용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는 첫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새 글 만들기]를 클릭하면 글 소재를 정리하고 AI 초안을 생성할 수 있는 작성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이미지나 PDF에서 텍스트를 추출하는 OCR 작업과 별개로, 처음부터 내가 가진 아이디어와 메모를 소재로 글을 만드는 흐름입니다.
이 앱은 텍스트·이미지 소재를 바탕으로 AI 초안을 만들고, 결과를 편집한 뒤 파일로 내보내거나 워드프레스 게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AI 초안 생성과 워드프레스 게시 기능을 사용하려면 미리 AI 제공자 및 워드프레스 연결 정보를 설정해 두어야 합니다.

글 소재를 입력하고 AI 초안 생성 준비하기
새 글 만들기 화면에서는 좌측에 글 작성을 위한 소재 입력 영역이, 우측에 AI 모델과 프롬프트를 설정하는 영역이 배치됩니다. 초안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글의 재료를 충분히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글 주제·키워드: 글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주제와 검색 키워드
- 글 재료: 꼭 담아야 할 경험, 절차, 수치, 주의사항, 독자에게 전달할 관점
- 이미지: 본문에 사용할 사진, 캡처, 도표 등 시각 자료
글 재료가 비어 있으면 생성 버튼은 [생성 준비 필요] 상태로 비활성화됩니다. 소재를 입력해야 버튼이 [초안 생성하기]로 바뀌며, AI에 전달할 최소한의 맥락을 갖춘 상태에서 생성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가 막힐 때는 AI 추천 활용하기
글의 방향은 정했지만 제목이나 핵심 키워드가 바로 떠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글 재료부터 입력한 뒤 글 주제·키워드 입력란 옆의 [AI 추천]을 클릭합니다.
입력한 재료를 바탕으로 AI가 여러 개의 주제·키워드 후보를 제안하므로, 글의 목적과 독자에 맞는 문구를 골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 결과가 기대와 다르면 AI 모델을 변경해 다시 추천받으며 표현의 폭을 넓힐 수도 있습니다. 다만 추천 문구를 그대로 확정하기보다, 실제 글에 담을 내용과 어긋나지 않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미지는 등록보다 메타정보 관리가 더 중요하다
글에 사용할 이미지는 [이미지 관리]에서 추가, 삭제, 교체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화면으로 드래그앤드롭해 등록하거나 [이미지 추가] 버튼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이미지는 본문을 보기 좋게 만드는 자료에 그치지 않습니다. 어떤 이미지인지 설명하는 제목, 설명, 대체 텍스트 같은 메타정보는 AI가 이미지를 글의 맥락에 맞게 배치하는 데 도움을 주고, 게시 후에는 이미지의 의미를 전달하는 접근성 정보로도 활용됩니다.
특히 대체 텍스트는 이미지를 볼 수 없는 환경에서도 이미지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 설명입니다. 파일명만 넣기보다 이미지 안의 대상, 행동, 화면의 중요한 정보처럼 실제 내용을 짧고 명확하게 적는 편이 좋습니다.

간단한 설명으로 이미지 메타정보 채우기
이미지가 많아질수록 각각의 제목과 설명, 대체 텍스트를 직접 작성하는 일은 반복 작업이 됩니다. 이미지 관리 화면에서는 그림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입력한 뒤 AI 생성 기능을 사용해 메타정보 초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생성된 메타정보는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실제 이미지와 대조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 속 버튼명, 숫자, 인물의 행동처럼 AI가 잘못 짚을 수 있는 세부 내용이 있다면 직접 수정해야 본문과 이미지의 연결도 자연스러워집니다.

GENERATE SETUP에서 초안 생성 조건 정하기
소재를 입력했다면 우측 GENERATE SETUP 영역에서 생성 방식을 정합니다. 기본 설정만으로도 초안을 만들 수 있지만, 글의 성격에 따라 모델과 검색 보강 여부, 프롬프트를 조정하면 결과를 더 목적에 가깝게 만들 수 있습니다.
- AI 모델 선택: 작성 목적과 원하는 문체에 맞춰 사용할 모델 선택
- 웹 검색 보강: 최신성이나 객관적 설명이 필요한 주제라면 필요한 범위에서 보강
- 프롬프트 템플릿: 글의 형식과 출력 구조를 빠르게 맞추는 기본 지침
- 추가 요청사항: 반드시 포함할 내용, 피해야 할 표현, 원하는 독자층과 문체
검색 보강을 사용할 때에는 최신 정보가 필요한 부분과 사용자의 경험을 구분해 작성하도록 요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직접 사용한 절차는 경험으로 유지하고, 기능 설명이나 변동될 수 있는 정보만 별도로 확인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마친 뒤 [초안 생성하기]를 클릭하면 생성이 시작됩니다. 완료되면 화면은 [생성 결과] 탭으로 전환되고, 작성된 글을 바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생성 결과에서 본문과 게시 메타정보 함께 확인하기
생성이 끝나면 생성 결과 화면에서 본문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화면 좌측은 글의 흐름과 이미지 배치를 확인하는 미리보기 영역이고, 우측은 문서 인스펙터 형태로 요약, 태그, 포커스 키워드 등 게시에 필요한 메타정보를 점검하는 영역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문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소재에 없던 내용이 사실처럼 들어가지는 않았는지, 이미지의 위치와 설명이 본문 맥락에 맞는지를 우선 확인합니다. 특히 AI가 만든 초안은 완성본이 아니라 편집을 위한 첫 버전이라는 관점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토가 끝난 글은 필요에 따라 TXT, Markdown, HTML, JSON, DOCX 등의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으며, 워드프레스 연결이 설정되어 있다면 게시 단계로 바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대표이미지 만들고 지정하기
작성된 글에 포함된 이미지는 다시 [이미지 관리]에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이미지 추가·삭제·변경뿐 아니라 대표이미지로 사용할 시각 자료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대표이미지를 만들려면 포함하고 싶은 이미지를 체크한 뒤 [대표이미지 생성] 버튼을 클릭합니다. 본문에 이미 등록한 이미지를 조합할 수도 있고, 대표이미지용 자료를 별도로 추가한 뒤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대표이미지는 글의 내용을 한눈에 짐작하게 하는 역할을 하므로, 너무 많은 정보를 넣기보다 글의 핵심 주제와 가장 관련 깊은 이미지로 구성하는 편이 좋습니다. 생성 결과가 글의 분위기나 제목과 맞지 않으면 이미지를 바꾸거나 다시 생성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게시 전 마지막 점검
글과 대표이미지까지 준비했다면 [워드프레스 게시] 버튼을 클릭해 게시 설정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는 게시할 워드프레스 연결을 선택하고 카테고리를 지정하며, 이미지 업로드 방식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업로드 시에는 필요에 따라 리사이즈를 적용하고 파일명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본문 이미지 위치를 확인하고 대표이미지가 정확히 선택되었는지, 게시 상태 점검에서 누락된 항목은 없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게시 직전에는 아래 항목을 한 번 더 확인하면 좋습니다.
- 제목이 글의 실제 내용과 일치하는지
- 요약, 태그, 포커스 키워드가 비어 있거나 중복되지 않았는지
- 본문 이미지와 대체 텍스트가 적절히 연결되었는지
- 대표이미지가 선택되어 있는지
- 카테고리와 이미지 업로드 설정이 사이트 운영 기준에 맞는지
- AI가 생성한 문장 중 사실 확인이나 표현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이 과정을 거치면 소재 입력부터 AI 초안 생성, 이미지 메타정보 정리, 대표이미지 준비, 워드프레스 게시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블로그 작성 작업에서 중요한 것은 빠르게 생성하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제공한 소재와 이미지가 글 안에서 정확하게 반영되도록 검토하는 일입니다.



